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앙아시아의 철도 환경 (문단 편집) === 중국-키르기스스탄-우즈베키스탄(CKU) 철도 === [[파일:Map_UZB-KYR-CHI_Caravan_Oct2017final-800x480.jpg|width=300]] 중국-키르기스스탄-우즈베키스탄(CKU) 철도(중국어 : 中吉乌铁路)는 중국 [[신장 위구르 자치구]] [[카슈가르지구]]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직접 잇는 철도 계획 노선이다. 이 노선은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에 따른 운송 회랑 다양화에 따라 진행되는 노선이다. 또한 국내 교통망이 미비한 키르기스스탄 또한 이 노선 건설의 추진을 관철하고 있는 상황이다. 이 노선은 우즈벡 안디잔 - 키르기스 오시의 기존 철도망에서 중국과의 국경인 이르케시탐(Irkeshtam)을 거쳐 카슈가르로 이어질 예정이다. 그러나 이 노선을 건설하려면 험준한 키르기스스탄의 산악 지형을 뚫어야 하는데 우선 이게 쉽지 않다. 여기에 중앙아시아 철도와 중국 철도 간의 궤간 차이 문제도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다. 또한 키르기스스탄은 자국의 철도망 개량 및 동부 금광지대로 철도 노선을 확충하기 위해 다른 노선 계획을 제시하고 있는데, 우즈베키스탄이 이에 반발하고 있는 실정이다. 또한 환경파괴 문제도 거론되고 있어서 아직 TAT철도와 달리 착공조차도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. 자세한 사항은 [[https://www.thethirdpole.net/en/regional-cooperation/china-kyrgyzstan-uzbekistan-railway-remains-uncertain/|링크]]를 참조하면 좋다. [[분류:중앙아시아의 교통]][[분류:아시아의 철도]][[분류:우즈베키스탄의 철도]][[분류:중국의 정책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